우리의 삶이 사람들의 이야기와 기대치 않게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흔들릴때, 내 구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묵상합니다. 내가 의지하는 반석, 피할 요새가 되시는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는 동안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마음을 토하며”(8절)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0917 화요묵상기도42 (시62 나의 영혼이 잠잠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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