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일이 많아서 넘어지기 보다는, 마음에 기쁨과 평안을 잃어버릴 때 넘어집니다. 내적인 힘이 없이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견뎌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염려하고 고민하는 많은 문제들을 주님 앞에 내려 놓으십시오. 가장 솔직한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아뢸 때, 우리는 문제에서 자유하게 되고 주님 주시는 평강이 우리 내면에 가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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