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551 0820 화요묵상기도38 (시55 네 짐을 맡겨라) · 다윗은 가깝게 지내며 함께 하나님의 집에서 예배 했었던 가까운 동료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앞에서는 버터보다 부드러운 말로 다윗에게 이야기했지만, 실제 마음에는 적의를 품고 있었습니다. 달아나고 싶은 복잡한 관계의 무거운 짐 앞에서 다윗은 기도를 선택합니다. 관계의 짐, 복잡한 삶의 문제들을 여호와께 맡길 때, 주님은 우리의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를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주실 것입니다. 2019.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