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하고 복잡한 삶을 잠시 내려놓고 영혼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침묵 가운데 주님이 일하시도록, 내 마음을 내어드리며 이 상황 가운데 주님을 신뢰한다고 함께 고백합니다. “주의 길을 내게 보여주소서.” “주의 길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 주님의 뜻을 구하며 도우심을 간구하는 기도를 주님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BOC 묵상기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요묵상기도 28 (시33 마음을 살피시는 주님) (0) | 2019.05.29 |
---|---|
화요묵상기도 27 (시27 여호와는 나의 빛 나의 구원) (0) | 2019.05.22 |
화요묵상기도25 (시23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0) | 2019.05.08 |
사순절묵상15 (요21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0) | 2019.04.24 |
사순절묵상13 (마26 겟세마네 기도) (0) | 2019.04.18 |